원작- 이성아

만화- 박건웅

 

이 만화는 일제에 맞서싸웠던 의열단 김상옥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경성을 쏘다>에서 나오는 3.1운동을 그린 부분입니다.

2015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공브랜드부문 지원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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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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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in 2016.03.02 15: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동적인 그림 잘 봤습니다.
    그러나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라고 읽어 놓고, '대한독립만세' 는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3.1만세 운동 떄의 구호는 '조선독립만세'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고, 이것을 '대한독립만세'라고 슬쩍 바꿔치기한 조작된 역사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남한 단정수립이후부터입니다. 이유야 뭐 다 짐작하시는 대로... 기미년3.1만세운동은 물론이고 하물며 대한민국임시정부가 20년 넘게 존재했던 45년 해방 때도 기록에 의하면 대부분의 백성들이 거리에 뛰어나와 부른 만세가 '대한독립만세'가 아닌 '조선해방만세'였다고 합니다. 감동도 정서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는 보다 엄격했으면 합니다.

  2. garabeen 2016.03.02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삼일운동의 바탕이 분노가 큰 힘이 되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간과해선 안되는 것이 당시 시민들의 순수성, 윌슨이라는 미국 정치인이 주창한 말뿐인 구호인 민족자결주의를 믿고 비폭력을 바탕으로 민족의 자주성을 주창한 평화시위였습니다. 당시 운동은 광주운동과 같은 상대적 폭력 보다는 그저 태극기만 휘둘리는 비폭력 시위가 주였었다는 것은 여러 사료에서 증명이 됩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짓밟혔죠. 이런 비폭력 평화운동의 무력함에 절망했던 많은 운동가들은 후에 극렬하고 전투적인 운동으로 전개됩니다. 암튼 삼일운동은 단순히 분노등 원초적 갈등으로 발현된 감정적 운동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바탕이었다면 당연히 사람들은 태극기가 아니라 무장을 하고 나오는게 상식입니다.

    삼일운동은 세계 시위역사에서도 그 규모나 의의에서 쉽게 찾아 보기 힘든 사례입니다. 단순한 감정적 발화가 아닌 사상적 순수성과 더불어 당시 시민들의 박애성이 바탕이 되지 않았다면, 시민정신의 성숙함이 전제되지 않으면 그런 대규모의 평화시위는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분노는 그 운동의 한 지변적인 요소로 보아야 합니다.